스트라이크(STRK) 코인 시세와 앞으로의 전망

스트라이크(STRK) 코인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현명하게 투자하신다면 경제적 자유에 한발더 다가서실수 있다고 생각하여 스트라이크 코인에 대한 소개와 시세 전망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이 로켓랠리 추세를 유지하면서 알트코인들의 관심또한 다시 급증하고 있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의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된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연내 금융시장 분위기 전환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이 활기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소개(대출 디파이 플랫폼)

스트라이크는 잴 밀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현금의 유동성과 공정성은 코인을 이용할 때 금융지원에 있어 대출이자 등에 대하여 더욱 투명한 운영을 위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돈세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법인은 미국에 있으며 이더이움 기반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는 분산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분산적인 단기금융시장을 위해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변동 금리를 적용받아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자산을 담보로 빌릴수 있는 대출형 디파이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스트라이크 플랫폼에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코인은 사용자가 코인을 예치하면 그 보상으로 sToken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풀에 예치를 함으로써 보상을 얻을수 있습니다. sToken은 코인을 예치했다는 보증이 되어 언제든지 상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시세 전망

현재가격은 15,530krw이며 현재 코인 마켓캡 기준 407위에 있습니다. 

총 수량은 6,540,888 STRK이며 현재 유통중인 수량은 3,520,436 STRK로 정반정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원화 거래소에는 현재 업비트에만 상장되어 있으며 10대 거래소에는 쿠코인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업비트에서 98.7%나 거래되고 있어 얼마든지 펌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펌핑이 온 코인들에 대해서 굳이 더많은 상승에 도전하는 것은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지만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17,000원선을 넘어 선다면 위 구간에서의 횡보도 가능해 보입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호재

2023년 2월 1일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 월렛, 뱅킹서비스 '스트라이크'가 해외 송금 서비스'샌드 글로벌리(Send Globally)'를 필리핀 시장에 출시 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설립한 잭 몰러스는 2023년 1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는 미국 달러를 필리핀 은행 및 모바일 머니 계좌로 직접 송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은 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에 이어 네번째 서비스 제공 지역으로 채택되었으며 이에대해 몰러스는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송금 시장 중 하나"라면서 "연간 송금액이 350억 달러(한화 약 43조원)으로 GDP의 9%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잭 몰러스는 4.57%의 송금 수수료, 며칠에서 몇주까지 걸리는 송금 처리 기간 등 해외 송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급하면서 "필리핀 인구 66%가 핸드폰을 사용하지만 인구 절반이 금융 소외 계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해외송금은 전통 금융 시스템보다 빠르고 저렴하다는 강정이 있다"면서 "해당 서비스를 나이지리아, 케냐, 가나 등에서도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거래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으로 개별 거래를 별도의 채널에서 처리해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스트라이크는 이외에도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택 실험에도 참여하고 있는등 활발하게 움직이는 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스트라이크 코인 개발자의 끊임없는 노력이 보이는 코인으로 현재 세계경제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가치를 기준으로 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투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