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코인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현명하게 투자하신다면 경제적 자유에 한발더 다가서실수 있다고 생각하여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코인에 대한 소개와 시세 전망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비트코인이 로켓랠리 추세를 유지하면서 알트코인들의 관심또한 다시 급증하고 있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의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된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연내 금융시장 분위기 전환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이 활기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소개
스테이터스네트워크는 검열이나 감시 없이 메신저나 암호화폐, WEB3 등의 브라우저를 하나로 묶은 디앱으로 탄력적이며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위한 제품 및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커뮤니티 도구로서 개인에게 데이터 주권을 돌려줌으로써 사생활 보호 및 자유로운 정보의 공유를 가능하게 하고자 만들어진 토큰입니다.
오픈소스 메시지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분산형 블록체인 메신저로 P2P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이더리움의 퍼블릭 체인 사용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터스네트워크는 웹3.0 브라우저로서 최첨단 기술을 통해 구축된 메시지 앱 및 암호화 지갑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슈퍼 디앱으로서 통합되며 안전한 P2P 메시징 기술을 통하여 비공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렛은 ERC20 및 ERC721 등을 포함하여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또한 ERC20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분산형 서비스이자 완벽한 오픈 소스로 누구나 필요에 따라서 코드와 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며 SNT를 스테이킹하여 네트워크를 보호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익을 얻고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코인 시세 전망
오늘날의 SNS 네트워크는 세가지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용자이며 하나는 광고주, 하나는 각 부분에게 규칙과 유지를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각각은 플랫폼을 발전해 나가는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와 같은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소유주는 네트워크를 유지, 보수하는 역할을 하며 알고리즘을 통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그들의 가치를 통해서 유지가 되지만 이들은 사용자들의 수익에는 관심 없이 작동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올린 수집된 데이터를 대가 없이 사용하게 됩니다.
광고주는 플랫폼으로부터 사용자의 데이터를 구매하고 이에 따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하게 되고 이는 사용자의 프로파일링에 기초하게 됩니다.
사용자는 친구와의 연결을 연결하거나 특별한 관심사를 위하여 공동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플랫폼과 같이 통제할 수 없는 네트워크의 힘을 통하여 제제를 받거나 사용을 중단 받기도 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수익도 배분 받기 힘들게 됩니다.
쟁글 등급에서 BB 등급을 받은 프로젝트로 현재 서비스에 대해서 대중적인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스팸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랜잭션도 급감하고 있어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가격은 46krw이며 현재 코인 마켓캡 기준 171위에 있습니다.
총 수량은 6,804,974,035 SNT이며 현재 유통중인 수량은 3,945,884,374 SNT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는 54곳이며 업비트에 52% 이상의 거래량을 MEXC에서 10%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다만 급등한 상황에서 성급하게 매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닥에서 줍줍해야 할것으로 보이며 현재 상승 후 조정 중인 코인이 많으므로 올라간 것에 미련을 갖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현시각 기준 급등의 이유는 찾을 수 없는 상태이다.
스트라이크 코인 호재
1. 중앙서버를 거치지 않는 메신저
스테이터스는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개발한 메신저다. 중앙서버를 거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부 기존 메신저 서비스들과 달리, 블록체인으로 이용자들끼리 직접 메시지를 암호화해 주고받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스테이터스 이용자는 중앙서버가 해킹당해 메시지가 유출되거나, 운영 기업이 대화내용을 검열할 가능성이 낮다. 스테이터스가 자신들의 비전으로 "인권을 신장시키는 안전한 소통창구"를 내건 것도 이 이유다.
스테이터스는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중국 위챗 같은 슈퍼앱 성장을 목표 삼았다. 위챗은 메신저 서비스로 이용자를 모은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결제 시스템 등을 더해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백서에 따르면 스테이터스는 "위챗 등 플랫폼으로서 메신저를 제공하는 트렌드는 아직 대부분 서구권 국가와 개발도상국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스테이터스는 탈중앙화되고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방식을 적용해 이를 성취하는 첫번째 메신저 플랫폼을 목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터스는 오픈 소스 무료 서비스로서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며 "중앙화된 서비스들과 달리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 챗봇을 걸러내는 SNS
실제로 스테이터스는 이용자가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들이 스테이터스에서 발행한 코인 'SNT'를 보유하면, 주식처럼 자신들의 코인이 지닌 가치가 높아지도록 이용자 친화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스테이터스는 이런 방식으로 민주적인 SNS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SNS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메시지를 양산해 여론을 조작하는 것과 달리, 스테이터스는 로봇들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개발돼 민주적인 의견을 교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스테이터스는 로봇을 걸러내기 위해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는 복잡한 지갑 주소 대신 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을 도메인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SNT 이용자는 이더리움과 연동된 개인 지갑에 SNT를 입금한 뒤 이를 스테이터스에 인증해 자신의 SNS 계정이 로봇이 아닌 실제 이용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비슷한 서비스로 트위터의 '파란색 배지' 시스템이 있다. 다만 이용자가 신상정보를 전달해 해당 계정 사용자가 자신임을 인증하는 트위터 시스템과 달리, SNT를 활용하면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돼 보다 보안성이 높다는 것이 스테이터스 측 설명이다.
스테이터스는 "SNT를 통해 기존 웹2.0 환경에서 불가능했던 이용 사례를 제공하고, SNS에서 인센티브 부재로 발생하는 로봇 등 몇가지 핵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테이터스는 슈퍼앱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생태계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답게 조건부 계약 기능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앞세워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 서비스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결론
현시각 기준 알트코인의 순환펌핑으로 가격이 급속 상승하고 있지만 대량의 유통물량을 고려했을때 현 가격에 접근은 자제해야한다고 보이며 40원대가 무너지지 않고 지지하는지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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